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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한빈 솔로 콘서트

보장된 재미다 이거야. 근데 문제는 지금 쓰는 시간이 이틀이나 지난 화요일 퇴근길이라 가물가물함. 그리고 귀찮음... 아직 세븐틴 후기도 안 썻는데 개큰 사랑으로 써보도록 하겠음. 아... 문제점 하나 더 있음. 이틀 내내 김한빈이 노래 오천곡 하셔서 셋리며 노래며 기억 하나도 안 남. 진심 순서고 뭐고 기억이 안 남. 옷 안 갈아입고, 브이씨알, 멘트없이 이틀 내내 거의 백곡을 하셨다니까? 세시간 내내 노래만 하셨다고. 대단한 자식. 시작도 전에 칭찬부터 하게 되네. 아니 근데 좀 당황스러웠음 콘서트 일주일 전에 전날 밤 여덟시에 콘서트 ㄱㅊ? 나: ㄱㅊ! 그럼 ㄱ 나: ????? 설마 ㅋㅋ 응 아니야 화요일에 티켓팅 또 해야 돼 너 이틀 가야 돼 퇴근하고 콘서트 가야 돼 아 씨발 이게 맞나 싶지만 응..

카테고리 없음 2024.05.21

아이콘 콘서트 후기(를 가장한 일기) 2

20220626 아이콘 플래시백 콘서트 마지막 날 이건 두번째 일기니까 처음부터 편한 말투로 가보자. 첫날 아쉬움이 많아서 막콘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음. 그냥 오늘은 앵콜 얼마나 하려나. 오늘도 플로어 갈걸 ;; 하는 후회 정도. 어제 경험으로 내가 가진 1단 콜북으로 포카가 커버가 불가능함을 알았음. 당연함 총 56장 생김. 그래서 냅다 더키월드 감. 가서 콜북 사왔음. 원래도 가긴 가려고 했는데 그건 당연히 타돌 포카 넣을 생각이었는데 아이콘 포카 넣을 줄은 ;; 그래서 막콘도 좀 늦게 도착함 다섯 시에 시작인데 두 시 사십 분인가 도착함. 돗자리 깔고 편하게 기다리고 싶었는데 음반 부스 포카때문에 그것도 못함. 다시 얘기하자면 엠디 포카는 진짜 내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음반부스 포카 여섯 개..

카테고리 없음 2022.06.28

아이콘 콘서트 후기(를 가장한 일기) 1

20220625 플래시백 콘서트 첫날 2019 케미스트리 이후 오랜만에 가는 아이콘 오프, 무려 아이콘을 보기 위해서 이 더운 날에 올림픽공원까지 가는 일정을 소화했다. 우선 첫번째 걱정거리는 재미있을까? 였다. 김한빈이 빠지고 난 뒤에 처음으로 보는 아이콘의 무대, 콘서트가 과연 내 취향일까? 하는 생각이 들었다. 어디서 배워온 포카팔이를 하기 위해 나대는 것 같아서 짜증 난다. 편하기 위해서 말투를 바꿔보자. 우선 첫콘 좀 늦게 도착함. 시작하기 세 시간 전인가? 난 그것도 일찍인데 빠수니 기준으로는 느리니까. 가서 일행 만나고 팬부스부터 갔는데 럭드 기계가 노답임. 누르면 재깍재깍 나오는 기계들이랑 다르게 애가 뱉어야 하는지 모름. 그러다가 두 개씩 뱉고. 그러니까 무효로 하고 다시 하실래요, 이거..

카테고리 없음 2022.06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