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장된 재미다 이거야. 근데 문제는 지금 쓰는 시간이 이틀이나 지난 화요일 퇴근길이라 가물가물함. 그리고 귀찮음... 아직 세븐틴 후기도 안 썻는데 개큰 사랑으로 써보도록 하겠음. 아... 문제점 하나 더 있음. 이틀 내내 김한빈이 노래 오천곡 하셔서 셋리며 노래며 기억 하나도 안 남. 진심 순서고 뭐고 기억이 안 남. 옷 안 갈아입고, 브이씨알, 멘트없이 이틀 내내 거의 백곡을 하셨다니까? 세시간 내내 노래만 하셨다고. 대단한 자식. 시작도 전에 칭찬부터 하게 되네. 아니 근데 좀 당황스러웠음 콘서트 일주일 전에 전날 밤 여덟시에 콘서트 ㄱㅊ? 나: ㄱㅊ! 그럼 ㄱ 나: ????? 설마 ㅋㅋ 응 아니야 화요일에 티켓팅 또 해야 돼 너 이틀 가야 돼 퇴근하고 콘서트 가야 돼 아 씨발 이게 맞나 싶지만 응..